
새로운 라인업에는 신형 쏘나타가 추가된다.
현대 셀렉션은 차량을 '소유'하는 시대에서 '공유'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현대차가 지난 1월 론칭했다.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을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 탈 수 있다.
또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