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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미국 SUV 비중 50% 돌파 예상...턴어라운드할 것"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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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4 15:19 최종수정 : 2019-04-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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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구자용 현대차 글로벌PR담당 상무가 24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45% 수준인 북미 SUV 비중이 올해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작년 출시한 코나, 싼타페에 올해 팰리세이드, 베뉴 등 신차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G70 판매도 강화해 미국시장에서 턴어라운드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5월 현대차 글로벌 COO로 부임하는 호세 무뇨스 사장에 대해 "글로벌 판매 전문가 경험을 살려 북미 시장 판매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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