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특히 신한금융그룹 조용병닫기

이날 조용병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가족들이 신한금융그룹의 식구로서 One Shinhan으로 똘똘 뭉쳐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문국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우리가 지닌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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