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건설.
이번 이벤트는 실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단지 입주민을 위해 준비 중인 YBM 교육특화프로그램에 대한 체험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원어민 강사 1명과 한국인강사 1명이 어린이들과 미술 및 창작활동, 영어동요 율동교실, 보드게임을 통한 표현과 학습, 팝업북, 애니메이션을 통한 영어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입주 이후 단지 주민들을 위해 2년간 무상으로 YBM 원어민러닝센터를 운영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자의 레벨에 맞춘 다양한 영어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상주 원어민 강사가 특화된 영어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영어실력 향상 및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영어도서관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