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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 24~25일 임의공급 청약 접수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0 15:06

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사진제공=대원

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사진제공=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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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원은 경기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오는 24일부터 임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25일까지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30일에 발표된다. 계약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24~25일 임의공급 청약 진행…30일 당첨자 발표

임의공급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전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무주택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금이 없고, 당첨 후에도 재당첨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김포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지 않아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강화된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조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교통 호재 기대

대원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라 교통 편의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걸포북변역 인근 예정 노선인 감정역(가칭)을 통해 여의도, 마곡,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김포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612가구 규모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김포시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조성되며, 총 61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과 가깝고, 향후 5호선 연장선이 연결될 예정인 감정역(가칭) 접근성도 확보할 수 있어 두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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