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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57주년…문창용 사장 “사회적 가치 실현 위한 투자 확대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3 08:24 최종수정 : 2019-04-03 13:21

창립 57주년 기념식 개최

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4월 3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한국자산관리공사 제57회 창립기념식’에서 김상형 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장기근속직원 등과 함께 기념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문창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4월 3일(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한국자산관리공사 제57회 창립기념식’에서 김상형 노동조합위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장기근속직원 등과 함께 기념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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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창용 사장은 3일 오전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투자 확대,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 공공데이터 중요성 인식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국민과의 다양한 소통, 국민이 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 구현 동참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야한다”고 밝혔다.

문창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캠코에게 주어진 공적 책무를 일상에서 구체화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혁신”이라며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작은 노력이 모여서 혁신이 되는 것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조직 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오전 창립 57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과 직원 20여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생일 떡 나눔’ 활동을 펼쳤다.

캠코는 문창용 사장의 경영철학인 개방, 혁신,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창립기념일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국가경제 활력 제고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캠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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