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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1.6 터보 올 6·7월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8 10:5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6월, 1.6 터보는 7월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서울모터쇼 미디어공개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솔라 루프'를 장착했다.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얹은 것이다. 현대차는 "솔라 루프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신형 쏘나타 1.6 터보는 180 마력의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함께 탑재해 역동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완성했다.

외관은 신형 쏘나타의 아름다운 비례는 유지하면서 전후면 범퍼의 디자인을 변경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보다 강조했다.

쏘나타 1.6 터보의 디자인 특징은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 그릴’이라고 설명했다

쏘나타 1.6 터보.

쏘나타 1.6 터보.

현대차는 i30N Line, 벨로스터N, 2018 i20 Coupe WRC 경주차, 벨로스터 N 컵 세이프티 카 등이 전시된 고성능N 전용 전시관도 꾸렸다.

특히 여기서 'N 퍼포먼스 카'를 첫 공개했다.

N 퍼포먼스 카.

N 퍼포먼스 카.

N 퍼포먼스 카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를 콘셉트로 벨로스터 N 에 45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해 향후 출시될 ‘N 퍼포먼스 파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쇼카다.

현대차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고성능차의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내·외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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