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장은 주총장 입구에서 취재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뉴스타파가 전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서울 청담동 소재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호텔신라는 이날 해당 혐의와 관련한 입장자료를 공식 배포할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