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신공영.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11-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562가구 규모로 짓는다. 전 세대 모두 소비자들의 선호도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으로 구성됐다.
시행사인 엠비앤홀딩스 정환석 본부장은 “지난 2월 중순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결과 참석률이 87%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며 “입주 후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2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