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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업계 최초 '건강나이' 맞춰 보험료 할인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5 09:37

건강해서 참좋은 건강보험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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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완화가 사회적인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빠른 고령화로 인해 GDP대비 의료비 지출 비중이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국민의 관심은 ‘기대수명이 아닌 건강수명 연장’, ‘치료보다 사전 예방’ 등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업계최초로 고객의 건강상태로 산출된 3대 주요질병(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의 건강연령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적용하는 ‘건강해서 참좋은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 흡연여부, BMI, 혈압 등 고객의 건강정보를 기준으로 회사에서 정한 3대 주요질병(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의 건강연령 예측모델을 통해 총 6단계의 건강등급으로 구분하여 단계별 보험료를 적용한다. 건강한 고객일수록 3대 주요질병(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진단시 보장하는 담보를 최대 40% 수준의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건강해서 참좋은 건강보험’은 모든 담보가 5년 갱신형으로 운영되며, 매 갱신시점에서 고객의 건강정보를 기준으로 재산정한 건강등급별 보험료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가입시에 건강했던 고객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좋은 건강상태를 유지하여야만 갱신시에 보험료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의 보험료 할인도 가능하다.

DB손보 측은 “예상치 못한 질병 발생시 경제적 부담을 제거하는 보험 고유의 기능뿐만 아니라 고객 스스로에게 건강관리를 유도하여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라는 최근의 사회적 환경을 반영하였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 ‘건강해서 참좋은 건강보험’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주요질병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며, 2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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