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 디지털 사업 고성장세 지속-한화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10:04

▲자료=CJ ENM

▲자료=CJ ENM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7일 CJ ENM에 대해 디지털 사업 고성장세 구간 진입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산업 브랜드인 DIA TV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CJ ENM은 지난해 매출액 4358억 원을 기록해 전 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15억 원을 기록해 80% 올랐다. CJ ENM의 MCN 산업 브랜드인 DIA TV의 급격한 성장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연구원은 “DIA TV가 국내외 이용자들의 트래픽 증가를 통해 플랫폼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IA TV가 디지털 광고 실적의 고성장세를 견인할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까지 확장 가능한 미디어커머스 채널이 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 3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IA TV는 유튜브 구독자 수 2.3억 명, 크리에이터 수 1400여 팀, 월간 콘텐츠 조회 수 20억 회를 기록하며 국내 최대 MCN 업체로 자리 잡았다.

김 연구원은 특히 조회 수 중 해외 비중이 50%까지 확대되었다는 것에 주목했다. “국내 사업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파트너 창작자들과 이용자들의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유의미하다”며 성장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했다.

그는 “CJ ENM은 모든 디지털 채널과 자체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을 보유하고 있어 광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광고 사업이 시장에 비해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운용 유영재 "높은 금리로 장기채 투자 가능 국면…인플레이션 관건"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3)]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높은 금리 수준에서 장기투자가 가능한 여건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채권 투자 적기로 판단됩니다. 장기적으로 자본차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장기화 시 크레딧·유동성 위험 증가 가능성은 고려해야 합니다."유영재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전무)은 12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대 중반을 넘은 국고채 30년물 금리 흐름을 지목하며 장기채 비중 확대를 모색할 시점이라고 시사했다. 유 본부장은 올해 채권시장 운용 난이도를 '극상( 2 대신증권, 트레이딩·리테일 양날개…상반기 순익 4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대신증권이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보유 중인 유가증권 평가이익 등 트레이딩 실적 개선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나타냈다. 위탁수수료·운용손익 껑충 전일(11일) 대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2% 증가했다.개별 2분기 연결 영업익은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78억원으로 같은 기간 242.8% 급증했다.대신증권 측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위탁수수료 및 운용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별도 기준 2분기 순영업수익이 4525억원 3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상반기 순익 5000억원 돌파…자산운용 견조·리테일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증시 호황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등 리테일 부문 실적 개선, 자산운용 부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IB 주춤에 리테일이 방어메리츠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5013억원과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8%, 15.9% 증가한 것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7억원과 2597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별도 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2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7% 증가했다. 자회사 메리츠 캐피탈 배당금 제외시 상반기 순익은 4548억원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