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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샘·샘키즈 가구업계 최초 '익일배송' 시작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10:20

한샘, 샘·샘키즈 가구업계 최초 '익일배송'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베스트셀러 '샘', '샘키즈'에 한해 25일부터 '익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샘과 샘키즈는 각각 '국민 책장', '국민 수납장'으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한샘은 고객 편의를 위해 기존 4일이던 배송기간을 하루로 줄였다. 오후 2시 이전에 주문하면 익일 수령 가능하다.

익일배송 대상 모델은 샘과 샘키즈 중 베스트셀러 상품 31종이다. 배송 대상 지역은 수도권부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는 샘과 샘키즈는 각각 누적 200만 세트, 100만 세트가 판매됐다. 샘 책장은 3분에 한 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샘키즈 역시 '육아 필수템'으로 통하고 있다.

한샘몰 관계자는 "최근 유통가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익일배송, 새벽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샘 역시 책과, 기저귀 등 살림살이가 배송되자마자 정리가 가능하도록 홈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내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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