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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방 부문 최고상 수상한 레인지로 수비드 어떠세요?”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10:03

가스레인지부터 오븐, 인덕션까지 가능한 재주꾼

△듀얼 프로레인지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듀얼 프로레인지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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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의 48인치 듀얼 프로레인지가 KBIS의 주방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키친 골드를 수상했다.

KBIS는 미국 최대 주방, 욕실 전시회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어 기업별로 미래 가전의 혁신을 경쟁한 무대이다.

듀얼 프로레인지의 특장점은 제품 하나로 가스레인지·인덕션·오븐 등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식을 미지근한 물 속에 넣어 천천히 익혀 영양소를 보존하는 수비드(Sous-Vide)조리와 고온의 증기로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스팀 조리 및 열을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익혀주는 프로컨백션(Pro Convection) 기능 등이 가능해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 덕에 지난해 미국의 주방·욕실 산업 전문지 KBB(Kitchen & Bath Business)가 선정한 올해의 주방가전이자 KBIS 주방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칼럼형 와인 셀러는 30’s 초이스 어워드(30’s Choice Award)에 선정됐다. 이 상은 30대 이하 연령의 업계 전문가 30명이 10개 카테고리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후 수여하는 상이다. 칼럼형 와인 셀러는 스마트 홈 부문에서 수상했다.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와인 동굴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이상적인 환경에서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 와인의 맛, 풍미, 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과 온도변화를 최소화하고 빛과 습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위치한 역사적인 와이너리에서 영감을 얻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칼럼형 와인셀러의 모습/사진=LG전자

△칼럼형 와인셀러의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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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와인관리 앱이 와인 셀러에 저장된 와인 정보와 고객의 선호도를 학습해 와인의 위치와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까지 추천해 준다.

또한, 기업은 이번 KBIS에서 요리에 충실하다를 주제로 테크니큐리안(Technicurean)에게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했다. 테크니큐리안은 기술(Technology)과 미식가(Epicure)의 합성어로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미식가를 뜻한다.

칼럼형 와인 셀러 2종, 가스오븐레인지 2종 등 4종의 신제품 외에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를 포함해 다양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아마존, 토발라 등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스마트 키친 분야의 리더십도 보여줬다.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주방 공간의 새로운 비전을 꾸준히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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