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클립스.
이클립스 민트의 모델이 된 남주혁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하트 모양의 ‘이클립스 하트민트’ 한정판 TVC로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클립스 민트 관계자는 “청량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남주혁과 이클립스 민트 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아시아 전역에 걸쳐 폭 넓은 팬 층을 가지고 있는 남주혁과 국내 뿐만 아니라, 홍콩과 대만 시장의 모델로 함께 활동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주혁은 첫 브랜드 모델 활동으로 ‘이클립스 하트민트’ 한정판 TVC 촬영을 최근 마쳤다. 광고 영상에는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춰 한정 출시되는 이클립스 하트민트가 꼭 필요한 로맨틱한 순간을 담았으며, 썸 타는 남녀 커플이 로맨스로 발전하는 가슴 설레는 스토리에서 남주혁의 풋풋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광고는 북아시아 3개국에서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클립스 민트는 남주혁 모델 발탁과 화이트데이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0일 팬들과 함께하는 ‘민트 먹고 갈래요?’ 사인회를 하남 스타필드에서 개최한다. 이날 사인회에 참석하는 팬들에게는 남주혁이 사인과 함께 이클립스 하트민트 제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자세한 응모 방법과 일정은 이클립스 민트 공식 인스타그램(@eclipsemints_korea)에서 추후 확인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