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최근 경기 불황으로 유통 업계에서 가격 대비 용량을 뜻하는 ‘가용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키엘 역시 기존 대비 2배 증가한 용량을 19% 절약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민감성 수분 크림 100ml 대용량을 선보인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은 100% 한국 여성 대상 민감성 피부 자가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피부 진정 및 보호에 탁월한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24시간 지속되는 저자극 수분감을 선사한다. 수분 크림 강자 키엘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된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포뮬라와 위생적인 튜브 타입 패키지가 특징이다
키엘 민감성 수분 크림 100ml는 6만 3천원대로,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