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세이브더칠드런에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적립금 기부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01 10:34 최종수정 : 2019-02-01 15:07

△LG유플러스가‘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2월 진행한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은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에게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총 7109만2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LG유플러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한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 앱에서 진행된 이용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앱에 업로드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00원씩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이벤트가 끝난 31일 자정 기준 10개의 캐롤 영상이 총 71만920번의 시청 건수를 달성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달된 기부금을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서 생존을 위협받는 아동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 아동기금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핑크 크리스마스’ 캠페인 기부금 적립에 도움을 준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약 2주간 U+아이돌라이브 앱에 대한 평점과 사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3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캠페인에 참여한 EXID(5개), 청하(1개), 아스트로(4개), 더보이즈(1개), 김동한(1개), 에이프릴(6개), 오마이걸(7개), 라붐(5개), 위키미키(8개), 핫샷(5개) 등 총 10팀의 아티스트가 직접 친필 서명한 모자다.

응모는 앱 사용 후기를 작성한 후,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돌라이브 앱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하고 정성이 담긴 리뷰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앱을 다운받은 모든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담당은 “예상보다 높은 기부금 적립에 기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좋아하는 아이돌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을 건넬 수 있는 보다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