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시 비교적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중고차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내서 차를 서칭하고, 중고차 업체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기까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고차를 구입할 때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방문해도, 직접 본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허위매물 등으로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생기면 또 다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고, 직접 차량을 인수받으려면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이에 헤이카 이종후대표는 “직장인들이 중고차를 구입할 때 시간이나 정보가 부족해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고 구입하게 되면, 이후 발생되는 문제로 인해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며,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도 여유를 가지고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늦은 시간에도 차를 직접 받아 볼 수 있도록 평일 야간 출고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은 물론 시흥, 수원, 오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