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낙연 총리, 정의선 부회장과 만나 자율주행 수소차 '넥쏘' 시승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0 18:36

문재인 대통령 '수소차 홍보모델' 발언 이어 정부의 미래차 지원 의지
정의선 부회장 '수소전기차(FCEV) 비전 2030'에도 긍정적 영향 미칠듯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에게 친환경차 부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에게 친환경차 부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만났다. 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개발에 적극 나서는 현대차에 대한 지원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자리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이 총리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타고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 총리실은 지난 10일 업무용 차량 1대를 넥쏘로 교체한 바 있다.

이 총리는 현대차 관계자로부터 수소차·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에 대해 듣고, 넥쏘를 이용한 미세먼지 공기정화 시연에도 참가했다.

이낙연(앞좌석) 국무총리가 3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넥쏘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낙연(앞좌석) 국무총리가 3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함께 넥쏘 자율주행 수소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이어 이 총리는 정 부회장과 함께 자율주행 4단계가 적용된 넥쏘차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율주행은 기술 수준에 따라 0~5단계로 나뉜다. 4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 차 스스로 달릴 수 있는 단계다.

이날 방문은 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육성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수소차 홍보모델'을 자처하며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경제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말 "2030년까지 협력사와 7조6000억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을 완성차 50만대·연료전지시스템 70만기로 확대할 것"이라는 '수소전기차(FCEV)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지난 23일에는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현대차에서는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 양진모·조성환 부사장, 김동욱 전무, 윤석현 상무 등이, 정부 인사는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