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딤.
이번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백제원 불고기세트’, ‘양념소갈비세트’, ‘양념돼지갈비세트’, 양념소갈비&백제원 불고기세트’ ‘양념소갈비세트&양념돼지갈비세트’등 육류 세트와 ‘참송이버섯세트’까지 총 6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백제원 불고기세트’는 평소 디딤의 직영 브랜드 백제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이며 ‘참송이버섯세트’는 국내산 농장직송으로 탁월한 육질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딤의 선물세트는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등의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참송이버섯세트’는 예약을 통해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디딤 관계자는 “선물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품격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디딤은 뛰어난 품질의 상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번 선물세트 역시 맛과 마음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