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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핫'한 전시 BEST3] 1월은 미술관 여행 어때요?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1-04 17:07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의 인기가 치솟으며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하다'는 뜻을 가진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많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전시장 내 촬영을 제한한다. 원활한 전시관람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래머블 전시는 다르다. 전시회 곳곳이 인생샷 남겨줄 포토스폿이 되며 이 행위는 새로운 관람 문화로 자리잡았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외출이 꺼려진다면 실내에서 사진도 찍고 문화생활도 가능한 이만한 곳이 없다. 올 겨울 톡톡 튀는 작품과 전시로 사진을 부르는 전시 3곳을 추천한다.

▶ K현대미술관 - 피에르&쥘: 더보헤미안 전
피에르&쥘 : 더 보헤미안 전은 두 친구인 피에르와 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다. 특히 투에니원의 CL과 빅뱅 TOP을 모델로 한 작품이 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피에르&쥘: 더보헤미안' 전 포스터 (서울 압구정 K현대미술관)

'피에르&쥘: 더보헤미안' 전 포스터 (서울 압구정 K현대미술관)



▶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 - 푸룻푸룻 뮤지엄

'푸룻푸룻'이라는 이름을 가진 과일을 주제로 한 상큼한 전시다. 전시회장 곳곳의 '베리베리 좋아해', '내 사과 받아줄래?' 와 같은 과일이름을 넣은 귀여운 문구가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풍선, 튜브, 네온사인, 볼풀장 등의 다양한 소재 사용으로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 모두 충족한 전시다.
푸룻푸룻뮤지엄 포스터(인사1길컬쳐스페이스 3층)

푸룻푸룻뮤지엄 포스터(인사1길컬쳐스페이스 3층)



◇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 슈가플래닛

지난 8월에 오픈한 전시는 이미 커플들의 인생샷 성지로 자리잡았다. 4월까지 이어질 전시는 겨울과 봄에도 수십개의 방마다 화려하고 싱그러운 작품들로 전시 실내 데이트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슈가플래닛 포스터 (장소: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슈가플래닛 포스터 (장소: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서울=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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