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꽃송이버섯’은 10년이상 꽃송이버섯만을 전문으로 연구한 꽃송이버섯 전문업체로 각각 33.3%, 100% 함량의 꽃송이버섯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는 2019년 새해를 맞아 파격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로 인해 기존 판매 금액에서 꽃송이버섯 제품 가격이 더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최대 45%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또 새롭게 판매되는 형제꽃송이버섯의 약탕기는 1.7L의 대용량 제품으로 1300cc의 물과 꽃송이버섯 100% 제품 한 포 또는 건조꽃송이 4~5g을 넣고 약 12시간을 달여 먹으면 된다. 약탕기로 달여서 먹는 꽃송이버섯차는 면역력이 급속도로 낮아지는 겨울철, 한잔으로 누구나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약탕기에 달인 형제꽃송이버섯은 거부감 없는 구수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그 밖의 한약재, 커피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만큼 달일 메뉴 선택 후 기다리기만 하면 어르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꽃송이버섯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자녀들이 부모님선물로 약탕기도 함께 문의하는 등 고객층이 다양해졌다.
한편, HACCP 인증을 받은 무농약 형제꽃송이버섯 33.3% 제품은 발효꽃송이버섯이, 100% 함량의 꽃송이버섯 제품은 600메쉬 미세분말로 고운 고춧가루보다 약 20배 더 고운 입자의 꽃송이버섯이 함유되어 있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먹는 방법을 조절할 수 있다.
형제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추운 겨울날 꽃송이버섯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로 인해 약탕기를 직접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고 전직원이 직접 시음하여 테스트를 거쳐 약탕기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현재는 2019년 맞이 더 가격을 인하하여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송이버섯을 구매하여 제품을 즐길 수 있다. 가격 할인 이벤트로 많은 고객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