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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보험, 디지털플랫폼 리뉴얼…인슈어테크 행보 가속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3 17:05

△사진=KB생명보험

△사진=KB생명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2일 디지털플랫폼을 리뉴얼 오픈 하였다. 리뉴얼한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계약고객 서비스’ 중심에서 ‘디지털 마케팅 채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생명보험의 새로운 디지털플랫폼은 대고객 디지털 채널과 영업현장지원 디지털 채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고객 채널이 먼저 오픈 되었다.

대고객 디지털 채널에서는 마케팅-영업-서비스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모바일 보장분석(앱전용) ▲모바일 재무심리진단 ▲목적형 상품 탐색 ▲대화형 청약 ▲대외기관 서류 발급 서비스(앱전용) ▲KB금융그룹 정보조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모바일 보장분석은 휴대폰 인증만으로 국내 전 보험사의 계약정보를 확인 분석 할 수 있으며, 가족구성원을 추가하면 세대 기준의 보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모바일 재무심리진단은 딱딱한 금융에 대한 심리진단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 하였다. 그밖에 3개 기관 11개 서류를 공인인증서 없이 발급 제출할 수 있어 기 계약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계적으로 오픈하게 될 영업현장지원 디지털 채널에서는 주요영업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직관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모바일 가입설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청약 전환 ▲고객케어프로그램 ▲상품에 따른 컨텐츠 규레이션과 동영상 교육자료 ▲계약/수금관리 ▲채널(대면, BA) 맞춤형 활동관리 ▲상품 간편설계 서비스를 탑재하게 된다.

영업현장지원 디지털 채널은 KB생명보험 전속 컨설턴트를 비롯하여, KB생명보험과 계약된 대리점 컨설턴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KB생명보험은 이를 통하여 GA대리점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생명보험은 이번 디지털플랫폼 리뉴얼을 시작으로, 다양한 핀테크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과 컨설턴트에게 수준 높은 디지털환경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경험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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