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버섯이 우리나라에 건강식품으로 들어온 것은 1990년대 였으며, 초기에는 차가버섯 원물 즉 덩어리로 출시됐다. 차가버섯 덩어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보관과 섭취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상락수는 러시아에서 수세기 전부터 약용으로 사용한 차가버섯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추출분말을 개발했다.
또한, 인체 면역력 향상 등 건강에 도움되는 베타글루칸, 베툴린산 등 유효성분을 높이기 위한 개발 끝에 베타글루칸, 베툴린산 등 차가버섯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추출 기술을 특허 등록에 성공하기도 했다.
상락수 기술은 ‘β-글루칸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차가버섯 추출물의 제조방법’이며 제10-1662185로 등록됐다.
베타글루칸은 대부분의 버섯에 함유된 물질이지만 차가버섯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종전 추출기술 대비 최대 75%까지 고농도로 함유했으며, 베타1-3글루칸은 종전보다 최대 180%까지 함량을 높였다.
상락수는 자사의 제품 생산과정을 단계별로 홈페이지에 게시해 자사의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상락수는 현재 처음 가입한 회원들 대상으로 차가버섯 유효추출분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루치로얄 FD, 루치스페셜 SD 샘플을 각각 2g씩 증정하고 있으며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