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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짜릿한 '나눔의 행복' 담은 연말 TV광고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08:47

사진=코카콜라.

사진=코카콜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카콜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코카-콜라로 짜릿한 행복을 선물하는 겨울 TV 광고를 23일 공개한다. 코카콜라의 마스코트인 ‘폴라 베어(Polar Bear)’와 크리스마스의 아이콘인 ‘산타클로스(Santa Claus)’ 등을 통해 매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여 온 코카콜라는 이번 광고에서 평범한 한 소년이 일상 속 산타클로스가 되어 코카콜라로 짜릿한 나눔의 행복을 전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나누면 행복해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겨울 광고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년은 하얀 눈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짜릿한 코카콜라가 가득 담긴 손수레를 끌고 나타난다. 이어 마당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는 아저씨, 부엌에서 요리를 하는 아주머니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코카콜라를 몰래 전달하고, 이웃들은 소년이 두고 간 코카콜라를 마시며 따뜻한 나눔의 행복을 느낀다.

하루 종일 일상 속 산타클로스가 되어 코카-콜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전한 소년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느라 지쳤을 산타클로스를 위해 마지막 남은 한 병의 코카-콜라를 크리스마스 트리 곁에 두고, 산타클로스는 행복한 미소와 함께 짜릿한 코카콜라를 마신다.

광고에는 짜릿한 코카콜라를 나누며 느끼는 일상 속 행복의 순간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 보기만해도 설레는 함박눈과 불빛으로 반짝거리는 거리 등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장면들이 등장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대하게 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30여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와 함께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특별한 산타클로스가 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광고를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나눔의 행복’이 가득 담긴 코카-콜라와 함께 행복한 연말과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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