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 공모에 김병헌 전 KB손보 사장 등 4명 지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08:39

△김병헌 전 KB손해보험 사장 (좌),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사장 (우)

△김병헌 전 KB손해보험 사장 (좌),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사장 (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이 달 말 임기가 끝나는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이은 후임 화보협회 이사장 공모에 김병헌 전 KB손해보험 사장, 이윤배 전 NH농협손해보험 사장, 노문근 전 LIG손해보험(현 KB손보) 부사장, 노상봉 전 보험감독원(현 금융감독원) 국장 등 4명이 지원했다.

김병헌 전 사장은 1983년 LIG손보에 입사해 경영지원총괄·법인영업총괄 부사장, 영업총괄 사장 등을 지냈으며, LIG손보가 KB금융지주에 인수돼 KB손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초대 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윤배 전 사장은 19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NH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 NH농협손보 사장을 역임했다.

노문근 전 부사장은 LIG손보에서 미국법인장, 상품업무총괄·보상총괄 전무와 고객상품총괄·법인영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노상봉 전 국장은 보험감독원 출신으로 30년간 보험감독 업무에 종사하다 1999년 퇴직했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 사장을 지낸 전력이 있는 김병헌 전 사장과 이윤배 전 사장을 유력한 후보로 점치고 있지만, 화보협회 측은 '변수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며 섣부른 추측을 지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협회는 이번 주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끝내고 다음 주 중 후보 면접을 거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언더라이팅 AI 정조준…의료 리스크 평가 정밀화 [보험사 AI 대전환]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언더라이팅을 중심으로 생성형AI 기반 업무체계 구축과 AI 조직 고도화를 통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AI 전문가 영입과 내부 데이터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인수심사(UW)·보상·마케팅 등 보험 전 밸류체인 전반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AI 자동심사 프로세스 ‘2Q-PASS’를 중심으로 언더라이팅 체계를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진단서·소견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리스크 평가까지 추진하며 ‘금융 AI’ 선도 기업 도약에 나섰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기술지원부문 산하 ‘디지털전략본부’ 내 데이터사이언스파트를 중심으로 전사 AI 관련 업무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기본자본 65%…ALM·연만기 전략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강화와 연만기 보장성 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기본자본비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기채 매입 확대와 부채 민감도 관리, 고(高) CSM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추진한 결과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기본자본비율은 65.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6.7%와 비교해 19.2%p 상승한 수준이다.현대해상 관계자는 “요구자본 축소를 위해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 신계약CSM배수 2배 제고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중장기납 종신보험 확대로 신계약CSM배수를 2배 제고했다. 17일 한화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신계약CSM배수는 9.8배로 작년 1분기(7.8배) 대비 2배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중장기납 판매 확대를 통한 종신보험 수익성이 강화됐다"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수익성은 전년대비 개선된 9.8배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작년 타사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지적을 받아온 만큼, 올해는 고수익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풀이된다.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신계약CSM 25% 증가이번 1분기에서는 고수익성 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