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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부품협력사 대상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 개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4 11:18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가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쌍용차.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가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출처=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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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부품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시작으로, 14일 경인지역위원회, 16일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잇달아 개최한다.

쌍용차는 중부지역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2018년도 3분기 경영 실적 및 2019년 사업 계획, 중장기 제품 포트폴리오, 신차 개발 계획, 품질 정책 등을 부품협력사들과 공유하고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자동차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악화되면서 완성차업체는 물론 부품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공감대를 모았다.

따라서 상호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코란도 후속모델로 출시될 중형SUV C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C300 등 다양한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는 부품 협력사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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