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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한뜻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8 11:39

SK이노베이션 사내인트라넷에 올라온 노동조합 인증사진. 출처=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사내인트라넷에 올라온 노동조합 인증사진. 출처=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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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회사가 추진하는 환경보호 켐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정묵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아.그.위.그. 챌린지' 인증 사진을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리며 켐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알렸다.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Challenge) 챌린지는 ‘나’의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속한 환경을 푸른 빛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난달 15일부터 SK이노베이션이 시작한 환경 캠페인이다.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집행부는 “대한민국 대표 선진 노사문화를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도 아.그.위.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한다”며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사가 함께 움직이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회적 기업 우시산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는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노동조합의 이번 환경 캠페인 참여는 회사가 진행 중인 아.그.위.그. 챌린지 3대 원칙인 ▲머그컵/텀블러 사용 습관화, ▲꼭 필요한 경우, 유리병, 캔, 무색 페트병 음료 우선 구매 ▲테이크아웃 컵 사용 금지에 동의하고 뜻을 함께 한다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 이정묵 노조 위원장은 “임금협상, 구성원 복지 등에서는 논의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사회적 가치 창출은 이견이 없는 명제와도 같은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은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아.그.위.그. 챌린지 동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회사와 함께할 것이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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