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래미안 IoT 적용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8 08:37

래미안 부천어반비스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부천어반비스타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은 이달에 공급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에 부천 최초로 래미안 아이오티(loT)를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적용될 기술은 음성을 통해 집 안을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과 얼굴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얼굴인식 기능이다.

음성인식 기능은 음성을 인식할 수 있는 아이오티 홈 패드(IoT Home Pad)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기를 통해 거실조명과 가스밸브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엘리베이터도 호출 할 수 있다. 여기에 세대간 화상통화나 경비실 및 관리실과의 통화 그리고 집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전화 기능이 음성명령을 통해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관리비 금액, 단지 공지 사항 확인, 날씨 검색, 택배 도착 등의 조회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얼굴인식 기능은 얼굴을 통해 집 현관문을 열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대 8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근접 센서를 적용해 세대 현관에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인식 할 수 있다. 또 키가 작은 초등학생도 인식이 가능하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지난 2013년 공급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최고 29층까지 8개동으로 총 831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497가구다.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아이오티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 편리성과 입주민들의 보안이 강화되는 셈”이라며 “이달 분양을 앞두고 여전히 문의 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반도체 기업 변신' SK에코플랜트, 건설 전통사업은 ‘손실’…향후 과제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바꾸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4650억원까지 늘었지만 기존 건설사 전통사업에서는 2230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기로 공시했다.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반도체와 AI 인프라 분야의 설계·시공 역량을 한데 모아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이번 합병은 SK에코플랜트가 기존 건설회사에서 첨단산업 인프라 기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특히 반도체 생산시설과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EPC(설 2 덩치 키우고 곳간도 채운 동원산업…‘10조 클럽’ 눈앞 동원산업이 연 매출 10조 원 달성에 다가섰다. 올 상반기 식품가공·유통을 중심으로 물류와 포장 등 주요 사업이 모두 성장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단순히 외형만 커진 것이 아니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늘어나고 부채비율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현금 창출력, 재무구조가 나란히 개선되며 내실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영업익 15%↑…수익성 동반한 외형 확대2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조101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조6779억 원)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에 이미 5조 원을 넘어선 만큼,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창사 이래 3 산하에코종합건설, 인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산하에코종합건설(대표이사 이정관)이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28일 산하에코종합건설에 따르면 27일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약 92%의 찬성으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십정동 일대 348가구 조성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0-4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대지면적은 6426㎡이며 용적률 494.2%를 적용해 공동주택 3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가로구역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