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AIA 바이탈리티', 출시 두 달 만에 앱 가입자수 20만명 돌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12:44

전체 누적 고객의 30%, ‘매주 주간 미션 달성’
건강 관심 많은 50대 이상 참여율 높아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의 ‘AIA바이탈리티X T건강걷기’ 앱 가입자 중 4050 중년층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IA바이탈리티X T건강걷기’는 AIA생명 고객 또는 SK텔레콤 고객이 앱을 이용해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 궁극적으로 가입자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AIA생명은 지난 8월 말 출시한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앱의 누적 가입자 수가 1일 기준,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령대별로 비교할 때, 40대 이상이 전체 가입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주간 미션 달성자는 전체 가입자의 30% 수준이며 이중 50대의 비중은 40%를 기록,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이는 20대(20%) 가입자의 주간 미션 참여율보다 2배 높은 수치다.

AIA생명에 따르면 앱 누적 가입자 중 85% 이상이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운동량ž혈압ž비만도ž흡연여부 등을 기반으로 한 ‘신체 나이 측정 조사’에 임했으며 이후, 주간 미션에 도전한 가입자는 60%에 이른다. 가입자 중 주간 미션을 달성한 이들의 걸음을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 220바퀴(약 900만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A생명은 SK㈜ C&C와 함께 해당 앱을 국내 출시한 이래, 매일 약 2,00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입자들로부터 “걷기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된다”, “운동이 즐거워졌다”, “주간 미션 달성 시 혜택이 푸짐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주간 미션은 각 가입자의 운동 능력에 따라 매주 월요일 자정에 부여되며, 목표로 설정된 걸음 수와 심장 박동 수 등에 도달하면 바이탈리티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바이탈리티 포인트는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포인트, 1만2500보당 100포인트가 제공되며 합산된 포인트에 맞춰 다양한 리워드가 주어진다. AIA생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스타벅스 커피 1잔 또는 SKT 통신요금 할인 등 주간 미션 달성자에게 제공된 혜택은 27만 건이다.

AIA생명 변창우 마케팅본부장은 “‘AIA바이탈리티X T건강걷기’를 통해 스스로 건강함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보다 유용하고 효과적인 주간 미션을 추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건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은 향후 SK㈜ C&C의 빅데이터 분석 등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생활습관과 건강 정보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인끼리 동시에 미션을 달성하면 추가 혜택을 주는 ‘그룹 미션’, 건강 관련 제휴사 할인 서비스, 차별화된 건강 콘텐츠 제공 등의 기능을 더할 계획이다.

‘AIA바이탈리티’는 인슈어테크 분야 선두 기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험사 디스커버리가 1997년 출시한 헬스&웰니스 프로그램이다. 16개국 약 800만 명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제외)에서는 AIA그룹이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