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적극적 파트너사 발굴로 ‘바이탈리티’ 고객혜택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8 08:55

인바디·닥터키친·티엘엑스·비글 등과 전략적 제휴 체결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파트너사 네 곳과 지난 17일, AIA생명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AIA생명 변창우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제휴 업체인 (주)인바디 최창은 부사장, (주)닥터키친 박재연 대표, (주)티엘엑스 강영준 대표, (주)비글 장치국 대표, 그리고 각 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주간 운동 목표 등을 달성하면 적절한 리워드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가입자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AIA생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업체들 역시 사용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효과적인 건강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로서, 다양한 건강 관련 서비스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바디’는 세계 1위 체성분 분석 기술 보유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바이탈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 가능하며, 고객이 달성하는 등급에 따라 인바디 제품 구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엘엑스’는 하나의 멤버십(TLX PASS)으로 30여 가지 운동 종목을 4천여 개 이상의 제휴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헬스클럽 플랫폼이다. 티엘엑스 역시 바이탈리티 달성 등급에 따라 TLX PASS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1위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인 ‘닥터키친’은 주요 대학병원과 임상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밀키트 형태의 반조리 식품을 제공하며 등급에 따라 식단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비글’은 110만 회원을 보유한 아웃도어 포털 커뮤니티로 운동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등산 트랙킹 앱 서비스 ‘트랭글’을 제공한다. AIA바이탈리티X T건강걷기와 트랭글은 산봉우리 등정 이벤트 ‘리얼 픽 챌린지(Real Peak Challenge)’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AIA생명 변창우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제휴 파트너사들은 개별적으로도 이미 훌륭한 서비스지만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면 훨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