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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토트넘 코치들과 유소년 축구교실 진행, "제 2의 손흥민 꿈꿔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08:55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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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퍼 코치진을 초청해 개최한 국내 유소년 대상 축구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AIA생명은 지난 12일 동대문 홈플러스 HM 풋살파크 바이탈리티 아레나(Vitality Arena)에서 국내 축구 유망주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축구 교실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영국의 명문 축구 구단이자 손흥민 선수의 소속 팀이기도 한 토트넘 핫스퍼의 현지 코치진이 직접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AIA생명뿐만 아니라 토트넘 핫스퍼 구단,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는 AIA생명과 오랜 인연이 있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소속 아동 30여 명이 참가했다. 토트넘 코치진은 뇌성마비 아동들과 함께 스트레칭, 축구 클래스를 진행하며 평소 신체 활동이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은 차태진 AIA생명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장애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마련해준 AIA생명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국내 축구 유망주 유소년들과 축구 코칭 및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50여명의 어린이들은 꿈의 무대인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는 코치진들의 정상급 코칭을 통해 여러가지 스킬을 익히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토트넘 핫스퍼는 이 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참가 증명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AIA생명 차태진 대표는 “이번 축구 교실을 통해 모든 참가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기르는 계기를 갖길 바라며 무엇보다 경기장에서 많이 웃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14년 시즌을 시작으로 토트넘 핫스퍼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해온 AIA그룹은 국내에서도 토트넘 핫스퍼와 함께 ‘헬시 리빙 토크쇼’, ‘장애아동 축구 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협업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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