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평당 분양가 4489만원 '로또 아파트' 래미안 리더스원 내달 6일 청약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0:13 최종수정 : 2018-10-30 10:20

31일 견본주택 문 열어…서초 ‘래미안타운’ 구축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하반기 대장주인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이 다음 달 6일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 분양이 이뤄짐에 따라 삼성물산은 서초 ‘래미안타운’을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31일 래미안 리더스원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 12개동, 총 1317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32가구다.

단지 청약 일정은 다음 달 6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다.

래미안리더스원이 다음 달 분양함에 따라 삼성물산은 개포에 이어 서초에 ‘래미안 타운’을 형성한다. ‘래미안 에스티지(서초 우성 3차 재건축)’,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 우성 2차 재건축)’과 함께 2331가구 규모의 타운이 만들어지는 것.

이미 삼성물산은 지난해 분양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통해 개포 지역에 5103가구 규모의 래미안타운을 구축했다. 지난해 9월 분양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평균 청약 경쟁률 40 대 1을 기록하며 완판했다. 중도금 대출 보증 무지원, 일반 분양 물량 86%에 달하는 전용면적 96㎡ 이상 대형 평형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4489만원으로 책정된 평당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평당 시세 5500만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많아 ‘로또 아파트’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평당 분양가 3500만원 이상 단지들은 모두 완판됐다. ‘논현 아이파크(123㎡, 5200만원)’, ‘디에이치자이 개포(226㎡, 4481만원)’, ‘방배서리풀서해그랑블(77㎡, 3960만원)’은 세 자릿수 이상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래미안 리더스원을 통해 올해 3연속 분양 흥행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 이달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180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는 완판됐고,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난주 정당 계약을 마무리하고 현재 예비당첨자 추첨·계약을 앞뒀다.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완판 결과가 나온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대우건설, 2026 주택시장 전략 바뀌나…KB '정책이 최대 변수'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가 시장에 본격 반영되면서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전략에도 변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6 KB 부동산 보고서’는 올해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정책’을 지목하며 규제와 공급 흐름 변화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집값 전망이 아니라 건설사들의 분양·재건축·공급 전략 변화 가능성과 연결해 해석하는 분위기다.특히 서울 핵심 재건축 경쟁력을 보유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지방 주택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대우건설은 시장 흐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급 감소와 월세화 심화가 이어질 것 2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공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과 역세권 입지 단지들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고 있다.◇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5월 분양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5㎡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 생활권과 인접해 코스트코, 이 3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책 발표…결품·폐기 전액 보전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물류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본부 차원의 보상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공급 차질로 인한 점포 피해를 최소화하고 운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지원안은 단순 보상을 넘어 실제 피해 규모를 반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급 불안정 정도에 따라 지역과 점포별 상황이 다른 만큼, 이를 세분화해 차등 지원하는 구조다.지원안은 크게 점포 지원금과 위로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