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헨리베글린.
‘아이다S코코뉴룩스’백은 아치라인으로 떨어지는 플랩부분이 포멀하면서도 페미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다가오는 가을, 여성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실버컬러의 크로커다일 소재와 2018년 새롭게 소개된 소가죽 ‘뉴룩스’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여 헨리베글린만의 가죽 특징을 보여준다.
헨리베글린은 화학적 가공처리를 최소화 하여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만을 고수하며,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으며 헨리베글린의 모든 제품들은 로데오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