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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유,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해외여행자 의료케어서비스 'Dr.트래블'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5 09:00

24시간 한국어로 지원되는 의료진과의 전화상담 서비스
현지 병원예약 및 입원수속 대행 등 의료비 선지불 서비스 탑재

△사진=인바이유

△사진=인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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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해외여행 중 다치거나 몸이 아파 현지 병원을 찾을 때 나라마다 예약 및 진료시스템이 달라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 국내와는 달리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싼 의료비를 낼 때도 있다.

크라우드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여행자 지원서비스 전문 기업인 어시스트카드,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이런 경우의 해외여행자들을 지원하는 ‘Dr.트래블’ 해외여행자 케어서비스를 15일 출시한다.

Dr.트래블 해외여행서비스는 24시간 의료지원 및 의료비 지불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여행편의 서비스가 포함된 ‘해외의료지원 서비스’와 ‘해외여행자보험’이 결합된 종합 해외여행자 케어 서비스 상품이다.

Dr.트래블은 24시간 알람센터를 운영하며 해외 현지 병원을 찾는 여행자들을 지원한다.

우선 전 세계 200여개 국, 1만7000여개 도시에 있는 현지 병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통역, 병원예약, 환자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24시간 한국어로 지원되는 전화통역 서비스로 현지 의료진과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가입자는 국내 전문의료진과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현지 병원예약 및 입원수속 대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진료에 따른 의료비를 현지에서 지불보증(대납) 해준다. 현지 병원에 먼저 의료비를 내고 보상용 자료를 챙겨 귀국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항공기 수하물이 분실 혹은 지연 도착되는 경우 수하물 추적·배송, 현지 변호사 알선, 긴급 상황에서 가족·친구 등에게 긴급 메시지 전달 등 여행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통편·호텔·식당·공연 예약 등을 대행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세부터 8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질병사망, 입통원의료비, 배상책임손해는 물론 휴대품 손해까지 보장해준다. 또 조난 시 특별비용, 항공기 납치에 대한 보상까지 보장한다.

보험 플랜은 보장범위에 따라 고급, 기본, 실속 등 3가지가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3일 여행 시 30세 남녀의 경우 실속 5000원, 기본 8200원, 고급 86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절차 역시 간편해 출국 전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공인인증서 확인 절차 없이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등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여행 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인바이유 관계자는 “여행 도중 현지 의료진에게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렵거나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 24시간 의료통역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사소통이 쉬워질 것”이라며 “전세계 200여개 국 네트워크를 통한 병원예약대행, 의료비지불보증 서비스는 일반 여행자보험을 통해서는 이용할 수 없는 Dr.트래블만의 혜택”이라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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