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美 증시 급락에도 불구하고, 美 재무부 실무진의 중국 환율조작국 미지정 가능성 시사, 11월 G20 기간 중 美中 정상회담 기대감 등으로 아 증시 진정 양상 보이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외국인 및 기관의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 1% 대, 코스닥 2%대 상승
-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낙폭이 컸던 전기전자, IT, 화장품 업종 내 중대형주 중심으로 상승
- 15일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 및 FOMC 9월 의사록 공개 등 대외 불확실 요인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거래량을 수반하지 못한 기술적 반등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기술적 반등구간을 이용한 비핵심주 비중 축소 및 핵심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전략 유효
데이터제공: (주) 에스비씨엔, SB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