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위한 성금 20만달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1 13:48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GS그룹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달러(약 2억3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GS에너지와 GS글로벌이 각각 10만달러씩 지원한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7~8월 룸복섬에서 발생한 세차례 강진에 이어,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성금은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쓰일 계획이다.

GS 관계자는 "갑작스런 지진과 쓰나미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S에너지와 GS글로벌은 지난해 4월 매장량 약 1억4000만t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약 4500만달러에(GS에너지 9.74%ㆍGS글로벌 5%)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인도네시아 자원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014년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GS슈퍼마켓 5호점까지 개설했다. GS홈쇼핑은 2012년 인도네시아 합작 법인 MNC GS홈쇼핑을 세우고 인도네시아 최초의 24시간 홈쇼핑 전용 채널로 자리 잡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2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3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