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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도권 지하철 연장 지역 ‘루원시티 SK리더스뷰’ 등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8 11:01

탑석센트럴자이·힐스테이트 북위례·위례포레자이도 관심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조감도. 사진=SK건설.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조감도. 사진=SK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연장 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몰린다. 지하철이 연장되면 지역 교통망이 대폭 개선돼 서울 접근성이 좋아져 유동인구가 급증, 상권·인프라를 빠르게 조성하기 때문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지하철 연장 사업은 2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홍대입구~청라국제도시), 4호선 진접선(당고개~진접지구), 5호선 하남선(상일동~검단),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석남~청라국제도시),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과 4단계(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 연장사업 등이다.

해당 지역에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탑석센트럴자이’, ‘힐스테이트 북위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SK건설은 이달 중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들어서는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75~102㎡로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MXD)로 개발한다.

GS건설도 같은 달 의정부시 송산1생활권 재건축 단지인 ‘탑석센트럴자이’ 832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의정부의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하남 위례신도시는 4년 만에 신규 단지를 공급한다.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에 각각 ‘위례포레자이(559가구)’, ‘힐스테이트 북위례(1078가구)’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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