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셀트리온, 트룩시마 연내 승인 등 이벤트 지속…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3 08:30

”셀트리온, 트룩시마 연내 승인 등 이벤트 지속…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트룩시마 연내 승인, 워닝 레터(Warning letter·경고장) 이슈 해소 등 긍정적인 이벤트가 지속되면서 기업가치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을 유지했다.

13일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SC 임상 종료에 따라 4분기 내 유럽 승인신청이 전망된다”면서 “연내 제3공장 36만 리터 준공, 트룩시마 및 허쥬마 미국 승인 등 계속되는 이벤트에 기인해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내달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트룩시마 승인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11월 4주~12월 1주 차 최종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트룩시마 경쟁제품 산도즈 릭사톤은 지난해 9월 품목허가(BLA)를 신청하고 올해 5월 최종보완요구공문(CRL)을 수령해 현재 심사 재개 신청(resubmission)을 준비 중”이라며 “트룩시마 연내 승인 시 확실한 퍼스트무버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위탁생산(CMO)을 맡고 있는 테바의 두통약 프레마네주맙의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른 신약검토 만료일이 오는 16일로 유지되고 있다”며 “셀트리온 공장 의 워닝 레터 이슈는 지난 7월 Form 483 내용으로 보아 해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비판…"주주환원 의무 회피" 태광산업이 자사주(자기주식)를 향후 전략적 인수합병(M&A)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환원 의무 회피를 위한 사후적 명분"이라고 반발했다.트러스톤은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태광산업이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한국거래소의 가이드라인 최소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했다"며 "극단적 저평가 상태를 해소할 정량적 목표와 이행 의지가 전무한 부실 보고서"라고 입장을 밝혔다.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이사회에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공식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실상 자사주 소각 회피" 전날 태광산업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2 30살 코스닥, 발전 해법은…"세그먼트 도입·장기자금 유입 관건"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중견기업과 혁신기업을 구분하는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하고, 장기 기관자금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거래소(KRX)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기업 간 편차 확대…“세그먼트 도입해야”이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강 실장은 “그동안 코스닥은 혁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둬왔다”며 “앞으로는 1800여 개 기업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업별 3 한국거래소, 코스닥 도약 로드맵…“부실기업 솎아내고 우량기업 키운다”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거래소(KRX)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하고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평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거래소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혁신기업 성장 이끈 코스닥, 30년 발자취코스닥 시장은 1996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1999년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 3월에는 코스닥지수가 2834포인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