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 다이렉트 채널 상품 라인업 대폭 강화…치아보험 포함 3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4 09:44

'KB다이렉트이륜자동차보험', 온라인 넘어 모바일에서도 가입 가능해져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은 4일,‘KB다이렉트해외유학생장기체류보험’,‘KB다이렉트치아보험’, ​‘KB다이렉트주택화재보험’ 등 다이렉트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PC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KB다이렉트이륜자동차보험’에 대해 모바일 채널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이렉트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

3종의 신상품 중 ‘KB다이렉트해외유학생장기체류보험’은 해외 유학 생활 중에 발생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국가별 또는 유학처 상황별로 자유로운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했다.

또한 24시간 세계 어디서든 연결되는 ‘해외 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지 의료지원서비스 및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함께 출시한 ‘KB다이렉트치아보험’은 치과 치료 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특히 치료 시 큰 돈이 드는 임플란트에 대해 치아 한 개당 최대 200만원 한도(개수 무제한)로 보장한다. 기존의 오프라인 상품 대비 꼭 필요한 핵심 담보로 구성되어 간단한 보장 설계를 바탕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KB다이렉트주택화재보험’은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 등 종류에 관계없이 최저 9,900원의 월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주택보험으로, 주거형태(자가소유 및 전월세)및 주택면적에 따라 적합한 담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특약으로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담보 가입 시 생활누수 및 침수 손해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

이번에 모바일에서도 가입 가능하도록 채널을 확대한 ‘KB다이렉트이륜자동차보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자사 오프라인 대비 평균 14.2%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보험업계에서 모바일을 통해 가입 가능한 이륜차보험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유일하다. ​​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김태식 상무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채널에 새롭게 합류한 상품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꼭 필요한 담보들로 구성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웹과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채널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