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
유기농 천연 퇴비를 사용하는 건강한 땅에서 독보적인 자연 개심형 재배법으로 생산하여 맛은 물론 GAP 우수 농산물 인증과 친환경 저탄소 인증으로 안정성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도요 복숭아는 껍질부터 과일 속까지 풍부한 당도와 넘치는 과즙, 그리고 진한 복숭아 향으로 유명하며, 감성적인 패키지로 감도 높은 과일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도요는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었으며, 오프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