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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연말까지 50곳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5 14:11

'꿈도담터' 3년간 총 150개소 구축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함께 ‘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과 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좌측에서 두번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좌측에서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좌측에서 네번째),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좌측에서 다섯번째),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좌측에서 7번째)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과 함께 ‘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과 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좌측에서 두번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좌측에서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좌측에서 네번째),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좌측에서 다섯번째),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좌측에서 7번째)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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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으로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을 줄이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목적이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개소한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0개소, 3년간 총 150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 꿈도담터 구축 사업은 여성가족부를 통해 총 20개 시군구에서 23개소를 선정했다.

2차 참가기관 모집은 8월에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전국 470여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신한 꿈도담터를 통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경력단절 위기에 처한 여성들의 현실이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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