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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업계 최초 간편심사 뇌졸중 보장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6-20 09:51

헬스케어 기기 대여 등 치료·재활 지원서비스 제공
가입 후 건강이 회복되면 보험료 인하 혜택까지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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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업계 최초로 뇌졸중을 보장하고, 건강 회복 시 보험료를 낮춰 주는 간편심사 보험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을 지난 해 1월 12일부터 판매해 오고 있다.

이 상품은 보험금 대신 재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험금 지급방식과 업계최초로 간편심사를 통해 뇌졸중진단, 항암방사선약물치료를 보장하는 신 위험담보 부문에서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3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간편심사(Simplified Issue)보험이란 3가지 조건(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및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간편심사를 통해 뇌졸중을 보장받을 수 있고, 후유증이 남고 재발률이 높은 뇌졸중의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질환 환자들이 재활 훈련 게임을 통해 손가락과 손목, 아래팔 기능의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치료용 의료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로 재활치료 중인 환자의 모습 / 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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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의 방문 재활지원,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등의 재활 훈련용 헬스케어 기기를 대여해주는 스마트 재활지원, 이송차량 지원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병자 상태로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었다면, 첫 번째 계약 갱신 시점에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표준체(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 주는 ‘표준체 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암(계약일부터 90일 이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당 갱신주기 동안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이 외에도 업계 최초로 항암방사선약물치료를 보장하며, 유병자 및 고령자에게 적합한 ‘메디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병원 진료예약 대행, 전담간호사 방문, 24시간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기존에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었던 점을 보완해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주기의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 1급, 10년 만기 전기납 기준으로 8만원 수준이다.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박재관 부장은 “현대해상은 손보사 최초로 간편심사 보험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보장 확대와 획기적인 서비스 도입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으로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보장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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