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청소년 건전육성 프로젝트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4 12:12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 박찬종)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청소년들의 활동량을 개선하고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고자 현대해상이 2013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서울 및 수도권 254개 초등학교에서 3~6학년 여학생 1만 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0교시 또는 방과후 수업을 활용하여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과정으로, 달리기와 인성교육을 접목 시킨 ‘달리기 수업’과, 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 된 ‘달리기 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8회째를 맞이한 이 날 축제에는 초등학교 여학생 900여명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현대해상은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학생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친구를 도와 함께 달린 학생에게 주는 ‘마음 소녀상’,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학생에게 주는 ‘감동 소녀상’, 따뜻한 미소와 대화로 자녀와 함께 달린 학부모에게 주는 ‘다정다감 부모상’ 등의 특별상이 신설됐으며, 수업 사진전, 완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들이 설치되어 축제의 재미도 높였다.

달리기 축제에 참여한 굴포초등학교 홍예은 학생은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수업에서 배운 대로 친구들과 함께 달리다 보니 서로 응원해 가며 무사히 완주할 수 있게 되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다정다감 부모상’을 받은 양목초등학교 학부모 이두선 씨는 “요즈음 친구들과 집에서만 놀아서 걱정이었는데, 오늘 아이가 잘 달려서 놀랐다”며, “‘소녀, 달리다’ 덕분에 아이가 체력도 좋아지고,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뛰어 놀며 한결 밝아진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표했다.

‘소녀, 달리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제공되며, 수업 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소녀, 달리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병철 KDB생명 대표, 영업력 확대로 보험손익 제고…CSM 1조 눈앞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병철 KDB생명 대표가 지난 2월 취임한 뒤 영업현장 실행력 제고와 수익성 중심의 신규 계약 확보에 힘을 실었다. 이 기간 손실부담계약 환입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120.1% 증가했고, 보유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원에 근접했다.17일 KDB생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131억원보다 156억원 증가했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 이뤄진 영업현장 독려와 임직원의 실행력 제고를 꼽았다.KDB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은 보험 전문가인 김병철 사장 부임 시기와 맞물렸다”며 “면밀한 상황 분석과 영업현장 독려, 임직원의 업무 마인드 2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상반기 적자에도 2분기 반등…본업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비우호적인 투자환경에 따른 상반기 적자에도 보험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보종인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사업비 절감을 통해 보험영업 기반을 강화했다. 여기에 보험 포트폴리오 개선과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통한 질적 성장에도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1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다만 2분기에는 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분기 흑자 전환했다. 앞서 롯데손보는 1분기 중동 전장과 유가 상승 등 비우호적인 시장환경으로 투자손익이 악화되면서 1 3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강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성장…투자손익 개선에 순익 방어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보험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 수익 기반을 키웠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건강상해보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4% 성장했다.14일 미래에셋생명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55억원보다 5.4%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가 성장했다”며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가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 판매 확대…신계약 CSM 3000억원 돌파올해 상반기 전체 신계약 APE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