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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핀테크 기업 동반성장 앞장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9 10:38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미래에셋대우, 핀테크 기업 동반성장 앞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핀테크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및 핀테크 허브 업무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CFO),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핀테크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제휴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식은 기존 협약식과 달리 디지털 서명을 통해 진행됐다.

미래에셋대우는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대기술지주회사, 고려대기술지주회사, 코스콤, KT,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스파크랩, 한국투자공사(KIC)실리콘밸리, KIC워싱턴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총 12개 기관이 핀테크 허브 제휴사로 상호 협력하게 됐다.

미래에셋대우는 핀테크 허브 네트워크를 글로벌 금융 기관 등으로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제휴 기관들은 글로벌 핀테크 동향을 공유하고 핀테크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핀테크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은 증권사 단독으로는 최초로 운영되는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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