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우당 뜨래별'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3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았던 이 단지는 잔여 물량이 35가구 발생했다. 총 36가구 모집에 1건만 청약 접수된 것.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나온 평형은 79㎡로 18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이어 78㎡ 17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단지 분양가는 3억7000만~3억7450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이 가능하다. 대다수 단지가 청약 미달한 가운데 오늘(30일) 진행하는 2순위 청약에서 마감될지 주목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