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사 맞춤 사회공헌③] 손보 특성 고려한 교통안전·집수리 프로그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8 07:52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사들은 업계의 주요 상품인 자동차보험과 화재보험 등 상품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을 펼치며 회사 이미지와 어울리는 활동으로 상품 홍보와 선행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2001년 7월 설립되었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조사, 연구, 정책건의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은 1998년 5월 개관한 한국 최초의 자동차 전문 박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어린이 교통나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 또한 산하에 ‘교통기후관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일회성 지원이 아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인프라를 차츰 확장시키는 등 전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화재보험·주택보험 등의 취지에 맞게 소외 계층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손해보험사들도 눈에 띈다.

한화손해보험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봉사단원들과 함께 광주·대전·대구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재난위기가정들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과 ‘열감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국내는 물론, 해외 지점을 운영 중인 베트남에서까지 ‘집짓기 봉사활동’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물론 김상택 사장이 직접 집짓기 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도 뒤따랐다.

손보사들의 구심점인 손해보험협회는 4개 본부에 각각 3개 부서를 두고 관련 분야 공익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손보협회가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는 교통안전 법령·제도 개선, 기상이변에 따른 사고예방 대책 마련, 교통안전 공익신고 운영, 정부 교통안전 정책 지원과 협업 등 정부와 연계돼 진행 중인 사업이 많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과거 획일적으로 진행되던 사회공헌 활동이 창의적이고 손보업에 맞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보업계 및 협회는 보다 새롭고 실질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2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보험·운용사 투자 양축으로 글로벌 확장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현지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사 지분투자를 두 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태국·중국에서는 누적 흑자를 기반으로 유망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운용 부문에서는 대체자산 파트너십과 뉴욕·런던 거점을 활용해 투자기회를 발굴한다.국내 인구 감소와 보험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해외에서 보험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