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e편한세상 오산세교’, 1순위 청약 미달…잔여 물량 28가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5-21 20:26

74㎡, 3가구 모집에 4건 청약 접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e편한세상 오산세교' 1순위 청약 결과, 청약 접수 기준 : 1순위 해당·기타지역 포함.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e편한세상 오산세교' 1순위 청약 결과, 청약 접수 기준 : 1순위 해당·기타지역 포함.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오산세교’가 전 평형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만 1순위 마감했다. 3가구를 모집하는 이 평형은 4건(1순위 해당·기타 지역 포함)이 청약 접수돼 1.3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 84A·B㎡는 잔여 물량이 나왔다. 잔여물량은 오는 23일 2순위 청약을 통해 접수한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발생한 평형은 84A㎡였다. 17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4건(1순위 해당·기타 지역 포함)만 청약 접수돼 잔여 물량이 13가구가 나왔다.

이어 59㎡ 12가구, 84B㎡ 3가구의 잔여 물량이 발생했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577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상 25층, 23개동, 205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49가구다. 단지 분양가는 2억2267만~2억8328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