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올원뱅크' 간편송금 이용건수 1000만건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5 11:16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간편송금 1000만건 돌파 / 사진=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올원뱅크' 간편송금 1000만건 돌파 / 사진= 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통한 간편송금 서비스가 올해들어 3개월 만에 이용건수 1000만건, 이용금액 1조4000만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올원뱅크’ 간편송금 서비스는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1일 1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으며, 건당 50만원 이하는 수수료도 없다.

한편, 지난 1월말 출시한 ‘NH-ARGI 무계좌해외송금’도 출시 2개월 만에 ‘올원뱅크’를 통한 이용금액이 13만달러로 기록됐다. 이 서비스는 은행 계좌기반이 취약한 베트남 현지 특성과 은행 방문이 여의치 않은 국내거주 베트남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무방문 송금, 무계좌 수취’방식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영업점을 통해 보낼 때 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강태영닫기강태영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 올원뱅크사업부장은 “향후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앱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외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2 신학기號 수협은행, 계열사 시너지 품고 비이자 강화 박차…WM·IB '쌍끌이' [은행은 지금] 신학기 행장 체제의 Sh수협은행이 자산관리(WM)를 중심으로 비이자부문 수익성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액자산가 대상 VIP 세미나를 정례화하는 동시에 Sh수협자산운용을 앞세워 운용 역량을 보강하는 한편, 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금융 중심지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IB)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며 비이자 성장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여기에 Sh수협자산운용의 대체투자·공모운용사 전환 추진, 부산 하단금융센터 오픈을 통한 지역 우수고객 접점 확대까지 맞물리며 WM과 IB, 영업망 재편이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되고 있다.1분기 수협은행 수수료수익 145% 급증…WM 강화 효과신학기 행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CIB부문을 비롯한 기업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금리·대상·기간 모두 '우수'···대환대출 '선도'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8.59어느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금리가 아니다.단위는 %가 아닌 %p. 2금융권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국민은행 대환대출을 승인 받았을 때 가능한 최대 금리 절감폭이다.금융당국의 강력한 포용금융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중금리대출과 함께 대환대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올해 1분기 캐피탈·저축은행 신용대출 구간별 금리 평균이 최고 18%대임을 고려하면, 은행의 대환대출 활성화는 이자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고객들의 숨통을 틔우는 중요한 수단이다.은행권에서는 다양한 대환대출 전략을 활용하는 모습이다. 국민은행은 제2금융권 차주의 은행권 안착에 초점을 맞췄고,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 고객을 은행으로 끌어올리는 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