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조성자 신규계약체결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호영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엄준흠 신영증권 부사장, 권오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이미지 확대보기계약대상은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기존 5사와 미래에셋대우,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등 신규 3사 등 총 8사다. 이들은 앞으로 공식 딜러로서 총 80종목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