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SK증권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영수 한국외국어대 수학과 교수를 임기 1년의 사외아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교수는 2014년부터 SK증권 사외이사로 재직중이다.
아울러 SK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